오리건주 포틀랜드 남동쪽에 취치한 벤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15일 오후 12시59분께 실버레일 초등학교 인근 차량에 총격이 가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용의자는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가 경찰이나 주변인에 의해 총격을 당했는지, 스스로 총을 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 중 어린이들이 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상자 수와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황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