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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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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름허스트 메트라역 커피숍 주인, 필로폰 판매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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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교외 엘름허스트의 메트라 기차역 안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30대 남성이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빌라파크에 거주하는 피터 토머스(35)는 필로폰 판매 3건과 판매 목적 소지 1건 등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 체포 저항과 운전자의 불법 대마초 소지 혐의도 추가됐다.

듀페이지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은 토머스가 마약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엘름허스트 경찰에 전달했다. 이후 잠복수사관은 9월 1일 토머스가 운영하는 ‘파일럿 피츠 커피 앤 트리츠’에서 필로폰 4.26g을 구매했다. 당시 마약은 커피숍 이름이 적힌 갈색 봉투에 담겨 있었다.

수사관은 9월 30일과 10월 28일에도 토머스의 자택에서 각각 3.27g과 7.33g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8일 커피숍 밖에서 토머스를 체포했으며, 바지 주머니에서 필로폰 29.4g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재판 전 구금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석방을 허가했다. 다음 재판은 11월 23일 열린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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