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매매기타 고등학교 동창생을 찾습니다. By Chicago Korea Times - 10/10/2017 1586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고등학교 동창생을 찾습니다. 허명숙님이 황기화 님을 찾으심. 고향 인천, 1960년생 1995년 정도에 결혼해서 시카고로 옴 남편 가족이 세탁업에 종사 312-852-7004 010-4874-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