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전자신문 전용  생활안내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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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개 뉴스 섹션+섹션D

구인∙구직∙ 매매 등 무료 게재

 

 

 

시카고 한국일보가 2일부터 전자신문 전용의 섹션을 추가, 전송하기 시작했습니다. 3개의 기존 섹션 외에 구인, 구직, 사업체 매매, 자동차 매매, 아파트 렌트, 개인교습 등 생활정보를 담은 생활안내광고(섹션D)를 추가해 수만명의 전자신문 이용 독자에게 전송하고 있습니다. 이 생활안내 광고는 기존의 뉴스 외에 시카고 중서부 한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한 것입니다.

이미 5만명에 육박하는 접속 수를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에 추가된 생활안내광고는 일정 기간 무료로 게재됩니다. 종이신문 광고(유료)와 별도의 무료 접수 안내광고를 통합한 리스트가 담겨 있습니다. 게재를 원하시는 분은 한국일보 사업국이나 광고국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무료로 실어드립니다.

한인사회의 가장 오랜 벗, 시카고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함께 가는 동반자, 길잡이로 함께 발전하는 일에 전념할 것입니다. 전자신문에 새로 추가된 생활안내광고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매개체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원과 격려를 주신 독자, 광고주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생활안내 광고 무료 게재 및 이메일 수신신청=847-626-0388, sub@ktchicago.com(이메일)

(*전자신문 무료 수신 신청을 하신 후 못 받았거나 불규칙하게 받을 경우 구독부로 이메일(sub@ktchicago.com)하시거나 전화하시면 해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