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점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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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게 방한용 점퍼를 무료로 전달해오고 있는 한미우호네트워크(회장 진안순/KAFN)가 콜럼버스한인회와 함께 지난 24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내 밴 뷰런 쉘터를 찾아 노숙자 200명에게 점퍼를 전달하고 샌드위치, 김밥 등을 대접했다. 콜럼버스한인회는 이날 진안순 한미우호네트워크 및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사진=K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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