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뷰 타운내 밀워키길가 한인샤핑몰 구석의 나무에 연둣빛 싹이 돋고 있다. 봄볕은 따사롭고 새가 떠난 둥지는 아련한 기억들로 또 채워진다. 하루가 더 지나면 4월, 바야흐로 시카고에 그 찬란한 계절이 다시 찾아들고 있다.<장미라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847) 290-8282
Contact us: admin@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