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이사장 조안젤린, 총회장 김제인)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뉴욕 소재 아드리아 호텔에서 15명의 이사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2027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후원기관을 선정해 총 72만 달러를 58개 기관에 지원, 전 세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1988년 14명의 재미동포 어머니들이 설립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현재 20개 지부와 8,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재단은 세계 각지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급식, 교육 및 선도 사업을 펼치며 희망을 심어주는 것을 사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7년 정기총회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릴 예정이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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