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 미주총연(통합측) 총회장 본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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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후 인사차 들러

미주한인회총연합회(통합측)가 지난 9일 라스베가스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서정일 제30대 신임 총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단독후보로 출마했던 서정일 당선자는 당선증을 선관위의 폴송 간사로부터 전달받았다. 취임후 시카고에 돌아와 15일 본보를 방문한 서 총회장은
제29대 국승구, 김병직 총회장의 이임식은 취임식 전에 따로 열렸으며 지난 6월 말까지의 수입지출에 대한 세무보고까지 모두 마치고 인수인계를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