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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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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 한국 전국체전 선수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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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KTAC)는 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이사벨(Issabelle Chong, 20세, University of Chicago 3학년, Lake Forest 거주), 최마이클(Michael Choi, 21세, University of Chicago 4학년, Warrenville 거주) 선수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재미 한인 테니스 대표팀(Team USA) 선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재미 한인 테니스 대표팀은 지난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 단체전 등 테니스 전종목에서 금메달 6개를 석권하며 테니스 경기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재미 한인 테니스 대표팀이 1972년 고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래 최초이자 최대 성과였다. 정 선수와 최 선수는 지난 해 이 대회에서도 Team USA 일원으로 큰 활약을 펼쳤다. 

 두 선수들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올해 재미 한인 테니스 선수단은 한국 선수단을 제외한 세계 18개국에서 출전하는 정상급 한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 서인호 회장은 “정이사벨, 최마이클 선수는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테니스 경기 종합 우승팀 자격으로 다시 한번 제주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다”며 “시카고뿐만 아니라 재미 한인들을 대표해 참가하는 만큼 두 선수들을 후원하고 응원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이사벨과 최마이클 선수는 모두 현재 시카고대에 재학 중이며, 대학 테니스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편집팀>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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