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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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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정훈 무도대학장, 시카고서 유도 발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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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용인대학교 정훈 무도대학장(좌)과 구자성 재미일리노이유도협회장(우)> 사진: 박수아 기자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학장 정훈 교수가 재미일리노이유도협회의 초청으로 시카고를 방문했다. 7일 오전 한국일보를 방문한 정훈 교수는 “시카고 방문은 처음인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유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후배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교수는 세계선수권 금·동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 등 화려한 선수 경력을 지닌 한국 유도의 대표적 인물이다. 이후 런던올림픽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이끌었으며, 리우올림픽에서는 중국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지도자로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윈티비에 출연중인 정훈 감독. <사진: 박수아 기자>

이번 시카고 방문에서는 현지 한인 2세 유도인들을 위한 세미나와 갈라 행사에 참여해 엘리트 선수 육성 노하우를 전수하고, 협회 발전을 위한 후원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고통 없이는 결실도 없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며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또한 용인대학교의 유도·태권도 국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유도는 올림픽 인기 종목으로, 정신과 체력 모두에 도움이 되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외국인 학생과 한인 2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스페셜 유도 세미나는 샴버그 소재 JA MARTIAL ARTS에서 열리며, 이어 8월 8일 오후 6시 30분 윌링의 비스코 홀(VISCO Hall)에서 ‘무도인 기금 모금의 밤’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224-304-6454로 하면 된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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