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대학시스템(University of Illinois System, UIS)이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의무화에 나섰다. UIS 산하엔 어바나-샴페인(UIUC), 시카고(UIC), 스프링필드(UIS) 3개 대학이 속해있다.
6일 WGN9 보도에 따르면 UIS는 지침을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팀 킬린 총괄 총장은 “코로나 백신과 부스터샷은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으로의 발전을 예방한다”며 “이번 지침에선 의료적 또는 종교적 이유로 제외될 수 있고, 교직원들에겐 노조 계약에 따른 단체 교섭 절차를 통해 지침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UIS 관계자는 정부의 업데이트된 방침에 따라 지침을 수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하루 평균 코로나 확진자는 4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2배 늘어난 수치다. 또 하루 신규 확진자는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보건부에 따르면 6일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30만여명, 누적 사망자는 2만8천여명이다.<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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