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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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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르고 고교 교육감, 학교 법인카드 1만달러 이상 사적 사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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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BS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의 한 전직 고등학교 교육감이 학교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중범죄 기소됐다.

쿡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윌리엄 툴리오스(46)는 아르고 커뮤니티 고등학교 217학군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개인 물품을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툴리오스가 골프용품과 비자 기프트카드, 성인 콘텐츠 웹사이트 결제 등으로 1만달러 이상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 지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부하 직원에게 허위 송장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툴리오스는 10일 법정에 출석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구금되지 않은 상태로 석방됐다.

다음 재판은 8월 24일로 예정됐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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