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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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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세타펜 지휘자, 시카고 한국일보 방문… MIC 아카데미 20주년 기념 콘서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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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수아기자

“차세대 클래식 인재 양성 20년… 음악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 세울 것”

Music Institute of Chicago(MIC) 아카데미의 제임스 세타펜(James Setapen)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이소영 교수가 오는 5월 30일 열리는 아카데미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알리기 위해 최근 시카고 한국일보를 방문했다.

2006년 설립된 MIC 아카데미는 미국 내 대표적인 프리-칼리지(pre-college) 음악 영재 교육기관으로, 지난 20년 동안 수백 명의 젊은 음악가들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차세대 리더를 배출해왔다. 아카데미 졸업생들은 솔리스트, 챔버 뮤지션, 오케스트라 단원,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음악계의 중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세타펜 지휘자는 “아카데미는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C 아카데미는 20주년을 기념해 다음과 같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 Academy 20th Anniversary Celebration Concert

일시: 2026년 5월 30일(토)오후 7시

장소: Nichols Concert Hall(1490 Chicago Avenue, Evanston)

이번 기념 공연에는 아카데미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음악계와 교육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세타펜 지휘자는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젊은 음악가들이 MIC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20주년 콘서트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콘서트는 무료이며 웹사이트를 (musicinst.org/academy-20) 통해 예약하면 된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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