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총기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해 일리노이 주에서 발생한 총기 범죄가 1만 5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ATF)은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서 2021년 한 해 일리노이주에서 14,897 정의 총기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단속국이 추적, 조사하는 총기는 대부분 범죄현장에서 발견되거나, 범죄에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많이 추적 조사된 총기는 9mm 구경(6,438정), .40 캘리버(2,012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을 비롯한 총기 범죄는 미국 내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2020년 한 해에만 2만 명 가량의 시민이 총기로 살해당했으며 10만 건 이상의 총기를 사용한 가중 폭행 및 4만 3천 건의 강도 범죄가 발생했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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