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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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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카운티, ‘교통 법규 위반 벌금 사면 주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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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ox32Chicago

연체 수수료 면제… 미납 운전자 부담 완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운영

쿡카운티에서 미납 교통 법규 위반 벌금이 있는 운전자들을 위한 ‘사면 주간(Amnesty Week)’이 다음 주부터 진행된다. 쿡카운티 순회법원 서기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체납된 이동 교통위반 벌금에 부과된 추징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속 등 이동 교통위반 벌금을 제때 내지 못한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미납 벌금에 붙는 추가 비용을 줄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쿡카운티 순회법원 서기국에 따르면 이번 사면 주간은 이동 교통 법규 위반 벌금에 적용되며, 법원 출석이 의무인 티켓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안내문에도 법원 출석이 필요 없는 벌금형 티켓이 해당된다고 명시돼 있다.

순회법원 측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미납 벌금을 정리해 불필요한 추가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쿡카운티 순회법원 서기국 홈페이지(cookcountyclerkofcour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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