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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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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본디, 갑상선암 진단 사실 알려져… 법무장관직 퇴임 직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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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치료 마치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져
▶ 트럼프 AI 정책 자문위원회 합류 예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팸 본디가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악시오스 보도에서 본디가 지난달 법무부를 떠난 직후 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60세인 본디는 지난 4월 초 법무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이번 건강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본디를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자문위원회에 임명했다는 보도와 함께 전해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본디는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해당 위원회는 백악관 AI·가상화폐 정책 책임자인 데이비드 색스와 백악관 과학 고문 마이클 크라치오스가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본디는 연방정부와 기술업계 경영진 간 정책 조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본디를 법무장관직에서 교체했다.

트럼프는 당시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본디를 “위대한 미국 애국자이자 충성스러운 친구”라고 표현했다.

또 “전국 범죄 단속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살인율이 1900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며 “우리는 팸을 사랑하며, 그녀는 민간 부문에서 중요한 새 역할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디 퇴임 이후에는 토드 블랜치 부법무장관이 법무장관 대행을 맡고 있다.

본디 역시 퇴임 당시 엑스를 통해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을 신뢰해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원히 감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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