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국교육원이 매년 시행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지난 4월11일 시카고 문화원 내 교육원을 비롯해 중서부 대학에서 각각 치러진 가운데 지난 29일 합격자가 발표됐다.
한국어 능력시험은 초급과 중,고급으로 나뉘어 듣기, 읽기, 쓰기 시험이 실시됐다.
글렌뷰에 거주하는 자야 아마사나(Suldenzaya Amarsanaa) 학생은 TOPIK I 시험에서 듣기와 읽기에서 각각 100점 만점을 받아 2등급을 취득했다.
합격자들에게는 국립국제교육원장이 발부한 한국어 능력시험 성적증명서가 전달됐다고 교육원은 전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한국어 능력시험 응지자가 각각 250명, 217명이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응시자 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 시험은 대학 입학, 공공기관 취업, 체류비자 취득,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 진학 등에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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