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ISTRONG 레스토랑 펀드는 전국의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섬 주민 소유 식당오너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설계된 그랜트를 제공한다.
이 펀드는 지난 2년 동안 270개 이상의 AAPI
(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사업에 4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수여했고 2023년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신청서는 지난14일에 시작했으며 9월 4일까지 마감일을 연장했다. 보조금은 15,000달러에서 50,000달러 사이가 지원된다. 프랜차이즈 오너는 안 되며, 비지니스 오너가 다수일 경우 51% 이상이 AAPI라야 한다. 기타 요건은 사업의 재정적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며, 식품 면허증을 증빙해야 하며, 미국에 소재해 있어야 하며, 자금은 사업의 성장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와 신청서는 그랜트의 웹사이트 www.aapistrong.com/current-gran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하나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