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서부 교외 힐사이드 인근 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일리노이 주경찰(ISP)에 따르면, 사고는 28일 오전 6시경 인터스테이트 290 서행 차로 울프 로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승용차 한 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트럭은 왼쪽으로 넘어지며 소형 세단 위로 덮친 상태였으며, 적재하고 있던 모래 또는 자갈로 추정되는 화물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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