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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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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데이터 유출 합의 마감 임박…최대 3,500달러 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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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셔터스톡

크리스피크림(Krispy Kreme Doughnuts)이 2024년 11월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과 관련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총 161만6,760달러 규모의 합의금 지급에 합의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데이터 유출로 소비자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금융계좌 접근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의안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피해 통지(Data Incident Notice)를 받은 미국 거주 개인은 합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피해자 가운데 데이터 유출로 인해 신원 도용이나 금융 사기 등 실제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3,500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반면 별도 증빙서류 없이 청구하는 경우에는 약 75달러 수준의 보상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합의 안내문은 “온라인 제출 또는 우편 접수된 청구서는 2026년 6월 22일까지 접수 또는 소인이 찍혀 있어야 한다”며 “마감 이후 제출된 신청서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피크림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적 책임은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최근 미국 기업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합의 사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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