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임수정 김연숙 특파원 = 캐나다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는 오는 9월 8일부터 약 700개 품목에 적용되며, 관세율은 품목에 따라 15%, 25%, 50%로 차등 부과된다.
캐나다 정부는 아울러 미국의 신규 관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75억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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