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F
Chicago
Tuesday, September 15, 2026
Home 종합뉴스 로컬뉴스 2026 제11회 모자이크 창작문예공모전, 신앙과 예술의 조화로 빛나다

2026 제11회 모자이크 창작문예공모전, 신앙과 예술의 조화로 빛나다

1
모자이크 교회 창작문예 공모전 시상식

2026년 제11회 모자이크 창작문예공모전 시상식이 9월 13일 모자이크교회(담임 이범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신앙과 문학의 조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로, 입상자들의 수상 소감과 심사위원 정종진 작가의 격려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입상작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정석봉(캘리포니아)의 ‘쿼바디스’, 정바다(콜로라도)의 ‘국선변호인’이 가작으로, 정기철(캘리포니아)의 ‘첫사랑 누나의 비밀’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필 부문에서는 강용관(한국)의 ‘완주’가 가작, 김영국(뉴욕)의 ‘시간이 조금 늦었을 뿐이에요’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 부문에서는 오상환(일리노이)의 ‘그렇게 살라하신 엄마’가 가작, 정홍(일리노이)의 ‘그대가 빛이라면’이 장려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 정종진 작가는 “참가자들의 작품 속에 신앙의 깊이와 인간적인 감성이 잘 녹아 있었다”며 “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가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범훈 담임목사는 “이번에 입상하신 분들의 작품 수준이 매우 높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훌륭한 작가로 쓰임받으리라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앙적 메시지를 문학으로 표현하려는 창작자들의 열정이 빛난 자리로, 문학을 통한 복음의 확산이라는 모자이크교회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편집팀>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