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문인협회(회장 배효석)는 지난 12일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회장의 한국 방문으로 부재중인 가운데 정은희 부회장의 사회로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는 총무의 전 회의록 낭독 후 회원 동정에서는 김영미 시인의 문화원 갤러리에서의 서예협회 전시회와 서로돕기 두레센터의 갈라쇼 소개가 있은 후, 12월 4일에 시행되는 문인협회의 “시문행사”에 낼 작품을 독려하고 박창호 편집장에게 작품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종진 소설가의 문학특강이 시작됐다. 특강에서는 문학이란 남들이 못 찾아내는 것을 찾아내어 쓰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 일탈할 때 비로서 시어가 탄생된다라는 내용 등이 전해졌다.
특강 후에는 회원들의 작품 발표를 갖고 폐회됐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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