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에 위치한 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이범훈)의 하광덕(좌) 장로와 변재홍 집사가 9일 본보를 방문해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성탄절 선물을 보내는 본보와 사마리탄퍼스의 캠페인에 동참한다며 학용품 등이 담긴 11개의 상자를 전달했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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