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의 모든 것] 학교 억셉트에서 벌어지는 실수와 학비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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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융자 절차와 부모 풀러스론 준비

학자금 마련 대책 빠를수록 유리.

샘리

샘 리
칼리지 플래닝 대표(시카고)

 

지금쯤은 시니어 학생의 경우 합격한 학교들 가운데 한 학교를 정해서 억셉트하고 학교등록을 위한 디파짓을 한상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선택한 학교를 진학하게 된다.

우선 본인이 디파짓 하고 등록한 학교에 잘 억셉트가 된 것인지 잘 파악해야 한다. 한국의 한 클라이어언트  경우 일리노이 주립대 어반아 샴페인에 억셉트를 하고 잘 못 실수로 디클라인을 다시 클릭을 하는 바람에 컴퓨터 시스템상 다시 업섹트가 되지 않자 당황을 한 나머지 지난 일요일 새벽에 긴급 요청전화를 해 왔다. 일요일에 학교에 전화를 받을일 없다. 다행히 학교가 이머전시르를 고려한 핼프 데스크는 전화를 받고 안내를 했다. 이런 일은 아주 드문 일이라며 전화 받는 직원은 어드미션 카운셀러에게 나중에 통화를 하라고 권했다. 물론 학생은 이 메일을 통해 실수로 잘못 디클라인을 눌렀다고 설명을 해둔 상태이기는 하나 마음이 불안했다. 다음날 월요일 아침부터 학교에 사정을 설명하고 그 동안의 학교에 긴급히 취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다행히 마감일을 넘기지 않고 일어났던 일이라 마감일을 넘긴 다음날에도 확인을 통해 입학사정관들의 회의를 그쳐 다행히 업섹트를 해줘서 이 학교에 동록을 결정지울수 있었다. 이학생의 경우 UCSD와 UIUC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억셉트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태었다. 실제 비교적 판단이 어려운 두 학교를 놓고 결정을 해야 할 경우는 하루에도 마음이 열두 번 더 바뀐다. 그러나 여기서 기역해야 할 것은 역시 학생이 전공할 전공과 학생이 성공할 대학을 보내야 한다. 여기서 성공할 대학이라 하는 것은 대학생활 동안 낙오대지 않고 무난히 졸업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이라도 정말 잘못된 판단을 한 생태라면 전문가를 통해 어필이나 학교에 수정을 요구 하거나 상황을 설명하고 변경을 진행해 볼 수는 있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학생들이 학교를 결정한 상태라면 이제는 학비준비다. 학생들이 받은 어워드레터 학자금 고지서를 통해 융자를 해야할 금액이 얼마인지를 파악해서 미리 융자신청을 해야 한다. 부모들의 인컴이나 크레딧이 좋지 않을 경우 론이 되지 않는다. 그럴경우는 친척이나 가까운 지인들읕 통해 코사이너를 구해야 한다.

론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기입해야 할 다양한 정보는 물론 융자를 신청할 때 적는 것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문가들과 상의 할 필요가 있다.

론이 되지 않을 경우 그 다음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만약 학생론이나 부모론 이 되지 않을 경우는 학교에 등록금 납부 플랜을 세워서 납부 해야 한다. 만약에 2만달러가 학교에 내야 할 돈일 경우 최대한 10회 정도 나눠서 낼 수도 있다. 2만달러에 1번이면 그의 매달 2천달러를 준비해야 한다.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학비 부담에서 탈출해야 한다.

집을 가진 가정에서는 집에쿼티 론으로 학비로 사용할 경우 학생론이나 부모론의 이자에 비해 훨씬 저렴한 이자로 돈을 빌려서 학비로 사용할 수 있다.

학교로부터 받는 학자금 혜택 가운데 하나가 융자다 융자는 학생융자와 부모 융자로 나눠진다. 학생융자의 경우 두 가지로 나눠진다.

하나는 학교 재학 중까지 이자가 없는 섭사이트론이 있고 언섭사이트론 두 가지와 퍼킨스 론이 있다. 이 들 융자는 학생이 졸업하고 6개월이후부터 10년에 나눠서 인컴에 따라서 갚을 수 있는 돈이다. 부모 플러스 론은 이자가 학생론이 비하면 적게는 3~5% 높다. 그라나 학생론은 1년에 최고 5500달러 많게는 7500 달러로 학년에 따라 융자 금액이 조금 다르다.

론을 하면 론에 따르는 절차와 프로세싱을 그쳐야 돈이 학교로 들어가서 학교에 커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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