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멍거 IL 주감사관실 선정 청년 리더십 수상자

1001

크기변환_마이클오군

■마이클 오(글렌브룩 노스고 11학년)

전세계 기아를 돕는 ‘Feed my Starving Children’과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무료수업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Buddy Ball’등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꿈인 메이저리그 야구선수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군은 오희영-김영희 부부의 남매중 둘째다.

크기변환_임나라양

■임나라(윌리암 하워드 태프트고 11학년)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나도 그들로부터 힘을 얻는다.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지만 주말엔 가족 일을 돕거나 검도 연습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 앞으로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해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 임양은 임석도-최신자 부부의 남매 중 둘째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