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광고판에서 “감자튀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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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가 프렌치 프라이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광고판을 만들어 주목을 끌고 있다.

처음 광고판을 볼 때는 아무 것도 없어 보이지만 전방 5미터 정도로 가까이 가게 되면 맥도널드 특유의 프렌치 프라이 냄새가 난다.

이런 방식은 처음으로 시도된 것인데 네덜란드에 이런 입간판이 세워졌다.
이런 광고 간판은 기존 맥도널드 스토어에 200미터 안에 설치되고 있다.

올해 후반기부터는 맥도널드에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