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시드니 파월변호사의 법리가 적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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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관헌(칼럼니스트)

시드니 파월 변호사가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2020.11.3. 서거용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인 Dominion과 Smartmatic Voting Syatem에 의한 선거조작에 대한 고소는 수학적 논리와 과학적증거로 증명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법원이 이미 추수감사절 전에 이루어진, 3개 경합주와 계속 늘어날 것이 확실한 고소사건으로 그 선거결과가 불법 부정선거로 밝혀지는 동안, 12월 14일을 넘기어 대통령선거인단이 각 주별 하원의원을 대표하는 대통령선거인단 1명식 참가하는 하원투표로 결정나고, 2021.1.20.일 트럼프현임 대통령이 46대 미국대통령으로 연임이 결정 될 것으로 예상는 것이 현행 미국실정법 절차이다. 여러 독자님들도 경험했겠지만 지난 2020. 11.3. 자정을 전후에서 숨을 죽이며 선거방송을 듣던 국민들은 실제로 티비화면이 흔들리고 컴퓨터 그리지현장을 목격하였으며, 다음날 새벽, 컴퓨터조작으로 인력의 가능성을 뛰어넘는 대량 검표결과가 나타나서 놀랐을 것이다. 어찌 공화당 당원뿐이랴, 그동안 공정한 뉴스전달로 인기가 고공행진 하던 FOX NEWS도 놀라, 그들의 보도태도를 180도 바꾼 미 선거사상 초유의 언론에 의한 “바이든 당선자 선언”에 앞장서는 놀라운 사건을 목격하였다.

이미 이런 검표조작이 가능한 소트트웨어를 내장한 선거부정용 컴퓨터는 베네주엘라를 비롯한 개도국에서, 그리고 컴퓨터 선진, 한국에서도 도입하여 그 악명이 높았지만 자유민주주의의 종주국, 미국에서 목격되고, 이를 못 본척하는 일부 미 국민과 막무가네 식 주류 언론인과 정치인들과 기성 권력집단이 있다는 데, 미국 국민과 세계가 경악하게 된 것도 오늘의 현실이다.

미 국민들과 지성들은 이대로, 우리가 목격한 대로 내버려두면, 앞으로 알고이즘이 지배하는 컴퓨터 선거관리는, 소위 좌파불패, 억지불패의 선거로 진실과 민주주의가 사라질지 모른다고 걱정하게 되고, 시드니 파월 같은 용감한 투사가 정의재건을 위해 앞장서고, “WE the PEOPLE”응 복창하며 보통국민들이 일어나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제 펜실바니아, 조지아, 위스컨신, 아리조나, 네바다 주 등 경합 주에서 선거인단 인증에 기성 정치인구릅인 주지사-주 총무처장관 라인과 주 상하원과의 의견대립으로 연방에서 적법한 선거인단 인증, 접수가 불가능하여 12월 14일 미 상원에 보고되는 대통령선거인단의결이 불가능하여질 것이 거의 학실시 되고 있다. 대통령 선출권이 국민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정권이 하원 주대표자 표결로 결정된다는 것은 불행한 사태인 것이 분명하다. 불법선거를 판가름할 미연방대법원도 2021.1.20.까지 지금 지방주법원과 연방법원에 제소된 사건을 모두 연방법원에서 종결질 수는 물리적으로, 법적으로 불가능하여, 하원대표의 의결로 차기 대통령이 확정되는 것이 현상황에서 일어날 미국의 헌법적 절차로 보여진다.

이 것을 알아차렸는지 선거 후 20여 일 동안 철통같이 모든 언론에서 못 밖아 논 <바이든 당선인>의 낱말이 흔들릴 기미도 보여서, 추수감사절을 지나는 동안, 그리고 12,4. 주말까지 트럼프의 당선가능성에 대하여 주류언론의 선두주자 CNN도 언급하는 등, 기왕의 기사가 변절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아무리 강심장이라 하더라도, 불법을 정의라 하고, 부정을 대 놓고 옳다고 내세울 지성인도, 기득권을 즐길 자도 없고, 아무리 몽매한 국민이라고 대중을 헐뜯지만 이러한 밝은 빛 아래 들어나는 명백한 부정, 불법행위를 보고, 눈 감아 줄 국민이 있겠는가? 특히 미주 한인이주자들은 선주자인 우리 독립투사이기도한 도산 안창호선생 등의 전통적인 애국 애족, 애기애타, 죽어도 거짓말은 하지말자는 선주이민선배들의 정신을 기리고, 홍익인간사상을 투철하게 기억하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켜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진리 위에 서있는 진실이 결국 승리한다는 역사관을 믿어왔다. 따라서 이번 미국의 이중적으로 함께 닥친, 팬데믹과 알고이즘 부정선거논란이 인간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다는 자포자기가 아니라 진리, 진실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우리의 신념이 성취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