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에는 시카고에서 개최
제3회 미주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주말(5~6일)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시카고 선수단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시카고팀은 입장상을 비롯해 댄스 콘테스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는 시카고 선수단을 포함해 미주 지역 9개 지부 선수단과 한국의 경기도 및 광명시 선수단까지 총 47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서기석 시카고 장애인체육회 이사장은 “5일부터 열린 경기에서 시카고팀이 당초 목표였던 종합 3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카고 한인회 회장단도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함께했다.
백민애 수석부회장은 “차기 대회인 제4회 대회는 2028년에 시카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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