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최초 휴대용 소형판 별도 제작
시카고 한인사회 비즈니스 성공의 길라잡이 ‘2016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이 발간됐습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고품질의 종이와 앞서가는 편집 및 인쇄기술을 동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최대의 발행부수, 그리고 가장 많은 리스팅 수록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카고지역 일간지로서는 사상 최초로 기존 크기의 업소록 외에 휴대하기에 간편한 소형판을 별도로 제작, 광고주는 물론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기존 크기의 업소록은 집이나 사무실에, 휴대용 소형판은 차량에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는 언제나 편리하게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2016 한국일보 업소록은 광고주 등에 1차 전달되고, 이어 시카고 일원 마켓 등 주요 업소에 확대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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