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및 서버브에서 한인 동포의 연말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어머니합창단은 18일 정오 쌍용식당에서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연임하는 신춘자 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근배 지휘자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 단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각종 게임과 선물교환 등의 순서가 있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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