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파크시티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이 근무 중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일리노이 주 경찰(에 따르면, 파트타임 경찰관이던 패트릭 카쵸(Patrick Cacho 29·위스콘신주 케노샤 거주)는 근무 중 한 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해당 사건이 올해 1월 교통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 여성은 단속 상황에서 범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초는 현재 구금 상태이며 30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사건 이후 그는 경찰에서 해고됐다.
수사당국은 추가 피해 여부를 포함해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김승재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