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여름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찾아왔다. 지난 6월 29일 오전 9시 27분, 링컨샤이어(IL)에 위치한 Crane’s Landing 골프클럽 6번 홀(117야드)에서 양태일 회장이 피칭 아이언(pitching iron)으로 완벽한 샷을 날려 홀인원(Hole-in-One)을 기록했다.
함께 라운드를 즐긴 동반자는 Henry Kim, David Chang, Sung W. Kim으로, 모두가 그 순간을 직접 목격하며 환호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행운과 실력을 동시에 상징하는 홀인원으로, 이날 Crane’s Landing의 푸른 페어웨이는 환한 미소와 감동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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