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 미주 순회 시카고 공연이 지난 8월 29일 시카고 아테네움 센터(Athenaeum Center)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시카고 공연은 미주 순회 중 가장 적은 관객 수였지만, 공연 분위기만큼은 “가장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기획사 워킹슬로우(Walking Slow)와 프로모터 코러스(KORUS)가 주관했으며, 이상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즉흥 애드리브, 관객 참여형 진행으로 공연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이상준은 공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카고는 최소 인원이지만 최고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여러분 안 오셔도 저는 또 올게요 ㅋㅋ”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 관람객은 “남편과 함께 정말 많이 웃었다. 늘 유튜브로만 보며 방청객을 부러워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며 관람 소감을 전했다.
공연팀은 시카고 공연을 마친 뒤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끝으로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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