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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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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플레인스, 226가구 아파트 개발계획 예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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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헤럴드

시카고 북서부 교외 데스플레인스 시의회가 아파트 226가구와 상업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 사업인 ‘컴벌랜드 크로싱’ 계획을 예비 승인했다.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내년 초 착공해 2028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데스플레인스 시의회는 표결을 통해 찬성 6표, 반대 2표로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개발업체 노아 프로퍼티스가 옛 퍼시픽 코스트 페더 공장이 있던 골프 로드와 울프 로드 교차로 북쪽 약 6에이커 부지에 추진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4층 규모 건물에 아파트 226가구가 들어서며, 1층에는 컴벌랜드 메트라 기차역을 향하는 5,000스퀘어피트 이상의 상가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진입로 확보를 위해 울프 로드를 연장하고 도로 차선 및 회전 차선을 추가하는 교통 개선 작업과 조경 정비도 포함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주민들의 교통 혼잡 및 학교 영향 우려로 개발 승인이 실효되는 등 난항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됐다. 시의회 최종 표결은 오는 11월 2일 진행될 예정이며, 승인 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춘 지역 내 주요 복합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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