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화이트 IL 총무처장관 초청 송년감사 행사

아시안자문위 주관

크기변환_white

지난 10일 열린 송년감사행사에서 화이트 총무처장관과 한인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시 화이트 IL주총무처장관실 산하 아시안자문위원회(위원장 마티노 탕카/AAAC)가 지난 10일 저녁 나일스 소재 론 트리 매너 뱅큇에서 화이트 장관을 초청해 송년감사 이벤트를 가졌다.

한국, 중국, 필리핀 등 13개국 아시안 커뮤니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베트남커뮤니티 전통사자춤), 환영사(탕카 위원장), 개회사(윤예서 감사행사 위원장), 인사(화이트 장관), 자문위원 소개에 이어 축하공연(윤예서, 열린풍물단등) 등으로 진행됐다.

화이트 장관은 “아시안커뮤니티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 특히 재임 중 한국 문화 체험기회를 주고 적극 지지해준 한인커뮤니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탕카 위원장은 “화이트 장관과 아시안커뮤니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고, 협조해 하나되는 아시안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윤예서 위원장은 “한인을 비롯해 아시안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며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AAAC 한인 자문위원으로는 이진, 윤예서, 데이빗 고, 제임스 노, 이태훈, 데이비드 최, 정세윤씨 등 7명이 활동하고 있다. <홍다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