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국일보의 높은 광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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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에서도 인정합니다

시카고 한인사회 최초, 최고 언론사인 한국일보는 기사 뿐 아니라 광고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한인업체는 물론 많은 주류업체들이 앞다투어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일보의 광고효과가 주류사회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본보에 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들로는 가디&허트 로 펌, 혼다, 네이플턴 현대 글렌뷰, 컨티넨탈 도요타, 폭스턴 골프 클럽, C.D. 피콕, 유러피안 임포츠&기프트, 시세이도, 캔자스대 스펜서뮤지엄 오브 아트,  블루 락스 스트레티지스, 매스뮤추얼, 스코키 팍 디스트릭, 컴퓨터 시스템 인스티튜트, 델몬 메디칼 칼리지, 시카고 트리뷴, Abt, 컴애드, 디렉티비, 컴캐스트, 나이코 개스, PNC뱅크, 니만 마커스, CDC, 맥도날드, 보스턴 피시마켓, 더 웍스, 카페 엘 타파티오, 포 탐, 포 타운 등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다양합니다.

이밖에도 본보는 시카고 한인 언론사 중에서 유일하게 연방정부가 10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2020 인구조사(센서스) 홍보 전담 신문으로 선정됐습니다. 센서스 안내 및 참여 독려 광고와 아울러 관련 기사도 꾸준히 게재하는 것을 전제로 센서스국으로부터 선정된 것입니다.

광고는 신문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자 신문의 위상을 확인해볼 수 있는 하나의 잣대입니다. 주류사회의 많은 기관 및 단체, 비즈니스들의 다양한 광고가 실리는 본보의 지면을 통해 최대의 광고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