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난….11세 아동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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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11시30분경 시카고 디반 길과 링컨 길 인근에서 시동이 걸린 포드 세단 차가 도난 당했으나 다행히 그 안에 있던 11세 아동은 안전했다고 링컨우드 경찰이 발표했다.

도난 차량은 도난 당한 후 인근 지역인 링컨우드의 맥코믹 블루버드에서 회수됐다.

다행히 차 안에 있던 아동은 아무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용의자 색출을 위해 탐문 수사를 펼치고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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