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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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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없어야 메디케이드 가능’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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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가 8일 마련한 뉴욕주 메디케이드 세미나 모습.

KCS, 김진욱 변호사 초청
▶ ‘메디케이드 세미나’ 성황, ‘배우자 거부권·MAPT’ 큰 호응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8일 KCS 맨하탄 올더 어덜트 센터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뉴욕주 메디케이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상속 전문 김진욱 변호사가 특별 강사로 초청돼 ‘효율적인 메디케이드 플래닝’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 변호사는 “재산을 다 없애야만 메디케이드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며, 합법적으로 재산을 지키며 혜택을 받는 법적 플래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뉴욕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장치인 ‘배우자 거부권(Spousal Refusal)’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배우자의 자산은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픈 배우자는 메디케이드로 치료와 간병을 해결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주정부가 사망한 수혜자의 유산에서 비용을 청구하는 ‘유산 회수(Estate Recovery)’ 제도 속에서 평생 일군 주택을 보호하는 실전 팁도 공개됐다.
김 변호사는 세제 혜택과 자산 승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디케이드 자산보호 신탁(MAPT)’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김 변호사는 “전문적인 설계가 결여된 자산 이전은 자격 박탈이나 신탁 무효화 같은 법적 낭패로 이어지기 십상”이라며 “본인의 재산 규모와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