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연변과기대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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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시카고지부 관계자들이 21~26일까지 연변 과학기술대학을 방문해 지난 6년간 개최했던 ‘멘토링 런천’ 행사를 통해 모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변과기대는 1,800명의 학생과 200명의 교수로 이루어졌으며, 중국어, 한국어, 영어를 공동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코윈의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민족 여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사진=코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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