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CA)에 산불이 겹치고, 러시아 모스크바에도 100년 만에 가장 뜨거운 폭염이 찾아왔다.
2일 미국 CA 북쪽 지역에서 대형산불이 나 며칠째 여의도 면적의 5배 정도를 태우고도 계속 번지고 있다.
진화 중이던 소방관이 부상을 입기도 하고 주민 1만7천여명이 대피 중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100여년 만에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왔다.
북위 55도에 있는 모스크바는 여름에도 보통 섭씨 20도 안팎 정도를 유지하지만 올해는 1917년 이후 처음으로 32.7도를 기록한 것이다.
초여름부터 찾아온 역대급 폭염으로 화씨 100도가 넘고 산불 경보와 폭염 경보가 이어지면서 지구촌 곳곳이 달궈지고 있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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