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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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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산가족 상봉 관련 통일부 실무진 시카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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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산가족 상봉 관련 통일부 실무진 시카고 방문

북미지역 해외 이산가족 실태조사 안내
북미지역 800여 이산가족 대상

통일부가 오는 8월부터 10월 말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실시하며 조사 방법에는 자발적 참여와 전문조사원에 의한 전화 설문조사가 있게 된다.
28일 통일부 이산가족과 소속 김자영과장, 양원열 행정사무관, 조재현 주무관, 그리고 신혜성 주미대사관 통일관등 실무관계자들이 윈미디어(윈티비/시카고한국일보)를 방문, 이산가족 실태조사 안내를 했다.
현재 이산가족 통계를 보면, 한국의 133,680명이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로 집계됐으며 이 중 92,534명 즉 69.2%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자영 과장은 “미국과 캐나다 즉 북미의 이산가족은 약 8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산가족 문제 관련 해결해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통계 자료에 의하면 상봉 신청자는 4만1천여 명이라고 전했다.
워싱턴DC를 거쳐 시카고에 도착한 해외 이산가족 실태조사 안내팀은 이차희 재미 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 사무총장과 전 일리노이 연방상원 마크 커크 의원을 만나 향후 진행될 이산가족 실태조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조사단이 시카고를 비롯해 뉴욕, LA, 애틀랜타 그리고 워싱턴DC를 포함한 5개 대도시를 방문해 8월부터 두 달간에 걸쳐 이산가족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조사의 참여 대상은 이미 통일부나 대한적십자사에 이산가족 신청을 한 한인 동포들은 물론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한인 동포들 모두가 포함된다.
그 방법으로는 8월에 개설될 ‘남북이산가족 찾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태조사에 응답하거나 혹은 한국갤럽에서 오는 전문조사원에 의한 전화 통화에서 직접 설문에 응답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 다음 접속 후 검색어 “남북이산가족”을 집어넣으면 통일부의 남북이산가족 찾기 홈페이지 reunion.unikorea.go.kr에 들어갈 수 있다.
김자영과장과의 단독 인터뷰는 채널24.5 윈티비를 통해 7월4일 9시 뉴스시간에 방송할 예정이다.
< 이점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