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포레스트 여성 2명 총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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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bc chicago>

시카고 남부 서버브 파크 포레스트에서 지난 19일 오후 총격 사건이 일어나 두 명의 여성이 숨졌다.
사고는 오후 6시8분경 300블록 마이애미에서 발생했으며 30세과 51세 된 두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장소에는 두 명의 아동도 있었으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검진 차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망한 여성들과 잘 아는 사이로 알려졌다.
일리노이 주경찰은 사우스 서버반 형사기동대(Major Crimes Task Force)와 공조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708)748-1309로 사건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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