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시카고 지부, 2026 지구촌 불우아동 돕기 골프 토너먼트 성료
세계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시카고 지부가 주최한 ‘2026 지구촌 불우아동 돕기 골프 토너먼트’가 지난 8월 19일(수), 버팔로그로브 소재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06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숙영 이사장은 “좋은 날씨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은 자동차의 개스나 오일처럼 재단이 달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지속적인 동역을 당부했다.
김희영 회장은 “올해 두 번의 큰 행사를 가졌다. 4월 바자회와 이번 8월 골프대회 모두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날씨를 허락하셔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참가자 106명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5만 달러 이상을 본부로 송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려운 시기에도 굶주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여러 교회와 단체가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장앤지, 황칠용 회장, 듀페이지 한인 클럽 등 특별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시카고 지부는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28차 정기총회에도 참석해 세계 각국의 지부들과 교류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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