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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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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풋볼 25위권 순위 요동…조지아대 1위 등극, 2위는 노터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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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미국 대학풋볼(NCAA) 6주 차 경기에서 상위권 팀들이 잇따라 패하며 AP 전국 순위가 크게 요동쳤다.

11일 발표된 AP 순위에서 조지아대는 앨라배마대와의 원정 경기(20-17 승)를 제압하며 1위에 올랐다. 2014년 이후 첫 앨라배마 원정 승리로, 1위 표 70표 중 66표를 싹쓸이했다. 이어 대승을 거둔 노터데임대가 2위, 마이애미대·오하이오주립대·인디애나대가 3~5위를 형성했다. 앨라배마대는 패배에도 6위를 지켰다.

반면 기존 1위 텍사스대는 라이벌 오클라호마대에 경기 막판 역전 필드골을 허용(24-27 패)해 7위로 급락했다. 루이지애나주립대(LSU)는 켄터키대에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며 10위에서 22위로 밀려났고, 패배한 오리건대는 25위권 밖으로 탈락했다. 오리건을 꺾은 UCLA는 12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켄터키대, 웨이크포레스트대와 함께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가 25위로 순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오하이오주립대와 인디애나대의 맞대결 등 빅매치가 예정돼 있어 순위 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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