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F
Chicago
Thursday, March 12, 2026
Home 종합뉴스 “다양한 게임으로 즐거운 하루”

“다양한 게임으로 즐거운 하루”

1278

 

 

JC, 물댄동산·밀알선교회 초청 ‘장애우 미니올림픽’

미니올림픽1

25일 열린 ‘장애우 미니올림픽’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장애우와 가족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회장 최규철) 주최로 지난 25일 글렌뷰 소재 시카고언약장로교회 비젼센터에서 열린 ‘장애우 미니올림픽’에는 물댄동산, 밀알선교단 장애우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JC는 그동안 물댄동산 가족들과 볼링 및 야유회 이벤트를 열어왔는데 올해는 행사를 확장해 밀알선교단 가족들도 초청해 미니 올림픽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훌라 후프경기, 양파링 옮기기, 모션 알아 맞추기, 물통 넘어뜨리고 세우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규철 회장은 “JC는 봉사, 사업, 우정을 중요시하고 있기에 이번 행사 또한 젊은 청년들이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JC는 매년 장애우들과 비장애우들이 함께 화합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우들에게 한인사회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물댄동산 김미화 목사는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우들과 가족들이 단 하루라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은 흔치 않기에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한인사회 속에서 장애우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더 많이 열리면 좋겠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