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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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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드웨이공항 활주로 긴급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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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 활주로 22L이 안전시설 파손으로 긴급 폐쇄돼 11월 중순까지 항공편 지연·취소 가능성이 높다. 항공기 제트엔진 배기가스의 강풍으로 활주로 끝 특수 안전장치가 손상됐으며, 현재 도착과 출발이 모두 제한된 상태다. 해당 장치는 오헤어 공항보다 활주로가 짧은 미드웨이 공항에서 오버런 사고를 막는 핵심 시설이다. 당국은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나 기상 조건과 바람 방향에 따라 운항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승객들은 출발 전 항공사 앱 등으로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변경 시 재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빅테크 기업의 AI 자율규제에 반대하며 연방 차원의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입법을 촉구했다. 기업의 자체 관리는 효과적이지 않으며, AI 결합 감시 기술 등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막으려면 정부의 감독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일리노이주의 자체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전국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 문제는 전력망 확충을 통한 전기요금 부담 완화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았다. AI의 의료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무조건적 차단이 아닌 위험 사용 통제와 책임 있는 개발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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