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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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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북부 교외 위네카 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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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V

음식 배달 위장한 무장강도 5명 침입

시카고 북부 교외 위네카 소재 주택에 무장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5시27분에 700블록 로즈우드 길(Rosewood Ave.) 인근 주택에서 일어났다.

강도 용의자 중 한 명이 먼저 음식 배달부로 가장해 현관으로 진입, 총으로 집 주인을 위협했다.

용의자들은 모두 5명으로 마스크를 쓰고 집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주인은 간신히 피신한 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위네카 경찰은 무장강도 용의자는 모두 6명이었다고 발표했다가 추후 용의자는 5명이라고 수정했다.

이들은 번호판이 달리지 않은 검정색 아큐라 RDX를 타고 도주했다.

 집주인은 콜박스(call box)를 통해 음식 배달이라고 하자 집으로 진입하는 게이트(gate)를 열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 중 일부는 보라색 의료용 장갑을 끼고 있었으며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쓰는 브라운색 테이크아웃 백 (takeout bag)을 가지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리고 이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847-501-6034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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