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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1, 2020

가수 알 켈리, 11건 성범죄 혐의 추가 기소

올해 초 다수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유명 R&B 가수 알 켈리에게 또 다른 성 관련 범죄 혐의가 추가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쿡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30일 4건의...

“성희롱•성차별 피해 봤다” 소송

FBI 전·현직 여직원 16명, 1인당 30만불 배상 청구 연방수사국(FBI) 전·현직 여직원들이 성차별과 성희롱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소송에 나섰다. 30일 로이터 통신과 CNN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FBI의 전·현직...

시각 장애·자폐증 한인청년 미국을 울리다

코디 이씨, 아메리카 갓 탤런트‘골든 버저’받아 시각장애와 자폐증을 지닌 한인 3세 코디 이(22)씨가 지난 28일 방영된 NBC 인기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14’에서 심사위원...

헝가리 유람선 침몰 한국인 26명 사망·실종

다뉴브강서 배끼리 충돌 가족단위 총 33명 탑승 폭우로 구조작업 어려워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났다. 실종자도 19명이나 돼 사망자가...

대북균열•혼선 가중···행정부 난맥상 노출

트럼프 단속 불구 볼턴 이어 섀너핸 가세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트럼프 행정부내 파열음과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이달 들어 두 차례 이뤄진 북한의 발사를 어떻게...

파울볼, 3루 관중석 어린이 강타

컵스-휴스턴전서···안전 논란 재점화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장에서 어린이가 파울볼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 가는 일이 발생하면서 안전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불상사는 29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루이지애나도 낙태금지···7개주로 늘어

“임신 사실 알기도전에 낙태 봉쇄” 비판 루이지애나주도 낙태를 금지하는 강력한 법안을 가결해 미국내 낙태 논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루이지애나 주의회는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박동이...

백악관 인근서 30대 남성 분신

매릴랜드주 인도계 아나브 굽타···치료중 사망 워싱턴DC 소재 백악관 인근에서 29일 정오쯤, 한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 아시아 파워지수 1위 고수

2위 중국, 3위 일본, 6위 한국···북한은 16위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나라는 미국이지만, 2위인 중국과의 격차는 1년 전에 비해 좁혀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의 싱크탱크인...

‘106세 숙모’장수가 주는 교훈은···

낙상 이후 정신 혼미할 때도 어린 시절 일화 들려주면 미소 시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하고 삶 의미·상호연결의 힘 일깨워 도리스 고모가 107번째 생일을 2주 앞두고 타계했다. 나는 평생을...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31일 개장

입국장 구매한도는 600달러···고가명품·담배 안 팔아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신설된 입국장 면세점이 31일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관세청은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여행객이 알아야 할 사안을 정리해 안내했다. 여행자의...

“크랜베리, 항생제 내성 억제 효과 확인”

캐나다 맥길대·INRS 공동연구진 보고서 맛이 상큼한 크랜베리(cranberry/사진)가 건강에 좋다는 건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플라보노이드와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풍부해 심장, 위, 비뇨기 등에서 항산화·항균 효과가...

시카고대에 분자공학 전문 공대 설립

프리츠커재단, 설립기금 7,500만달러 기부 약정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시카고대학에 분자공학(Molecular Engineering) 집중 연구를 위한 첫 공과대학이 설립된다. 시카고대학은 28일, 시카고 부호가문 프리츠커 일가의 재단이 공대...

“당신의 신용점수 얼마나 올랐나요?

미국인들의 지난해 평균 신용점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신용 평가 기관‘익스페리안’(Experia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의 평균 신용점수는 680점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675점에 비해 5점이...

한국전 참전용사 장례식에 수천명 운집

“유족 없다” 알려지자 전국서 추모객 몰려 노병의 마지막길 배웅 한국전쟁에 참여한 노병이 가족의 배웅 없이 쓸쓸한 장례식을 치르게 됐다는 사정이 알려지자 미국 전역에서 수천명이 몰려들어...

“2014∼2015년 훈련중 UFO 목격”

미 해군 조종사들 대서양서···뉴욕 타임스 보도 미국 해군의 전투기 조종사들이 지난 2014∼2015년 훈련 중에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여러 차례 목격해 보고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NYT가 목격자들을 인용해...

중국 명청시대 도자기 대량 방출

시카고 미술관, 300여점 9월 크리스티 경매 처분 미국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of Chicago)이 20세기 초부터 소장해온 중국 미술품 300여점을 매각...

“지금 내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까?”

신시내티대 연구팀, 스트레스 자가측정 키트 개발 스트레스는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린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심장에서 정신 건강에 이르기까지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어느...

계란‘뇌졸중 무죄’

많이 먹어도 발병위험에 차이 없어 계란 섭취나 식이 콜레스테롤은 뇌졸중 위험 증가와 연관이 없다는 한 편의 분석 보고서가 공개됐다. 미국임상영양저널 최근호에 게재된 보고서는 42세에서 60세 사이의...

‘게임중독’ 공식 질병으로 분류

세계보건기구, 2022년부터 적용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안이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B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B위원회에서 통과된 새 기준은 28일 폐막하는 총회 전체...

트럼프 대북정책 의회감독 강화법안

민주·공화의원 4명, 24일 상·하원에 동시 발의 트럼프 행정부 대북정책의 감독(oversight)을 목적으로 한 법안이 민주·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연방 상·하원에서 동시에 발의됐다고 CNN이 24일 보도했다. 이날 발의된 ‘대북정책...

“연방의회 승인없이는 위헌”

캘리포니아북부법원, ‘트럼프 국경장벽’ 제동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의회 승인 없이 확보한 예산을 이용한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은 국방부 예산을...

IL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시

80만명 범죄기록 말소도 추진 일리노이주가 기호용(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약범죄 기록 말소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24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

‘다크 웹’의 아동성애자들 국제수사로 덜미

인터폴, 아동 음란물 유포 9명 체포···피해 아동 50명 구조 생후 15개월된 아이까지 성적으로 학대하고 음란물을 제작해 추적이 어려운 ‘다크 웹’을 통해 유포한 아동성애자 일당이 국제공조수사를...

퇴직연금제(401K) 대대적 손질

연방하원, 23일 관련 법안 초당적 지지 승인 연방하원이 기업 퇴직연금제도(401K)에 대대적으로 손질을 가하는 법안을 초당적 지지로 채택했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날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영세기업들이 연대해...

“나이는 경륜”···미 ‘젊은 CEO’줄었다

상장사 CEO 중간나이 58세 50대 미만 10년간 반토막 미국 주요 상장기업 사이에서 지난 10년 새 젊은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추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민주당,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검찰 고발

“국익을 유출한 문제, 외교상 기밀 누설, 면책특권 해당 안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외교관이 유출한 한미정상 통화 내용을 공개한 사건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강 의원이 국익을 훼손했다고...

영국 메이 총리 6월7일 사퇴키로

브렉시트 합의안 도출 실패 책임 테리사 메이<사진> 영국 총리가 결국 총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메이 총리는 24일, 보수당 평의원 모임인 '1922 위원회' 그레이엄 브래디 의장과 만난 뒤...

미주리주 토네이도 강타

최소 3명 숨지고 수십명 부상 중서부 미주리주에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국립기상청(NWS)은 23일 0시를 전후해 "거대하고 피괴적인 토네이도"가 미주리 주도인 제퍼슨시티를 비롯한 주전역을...

SEVIS 수수료 75% 대폭 올려

시민권신청 등 이민 서류, 내달부터 줄줄이 인상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수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 다음달 유학생과 관련된 SEVIS(유학생 정보추적 시스템) 수수료 인상을 시작으로 줄줄이 이민서류...

“폼페이오↔볼턴 갈등 고조”

CNN 보도, 북한 정보 공유 놓고 신경전 트럼프 행정부에서 외교·안보 '투톱'으로 꼽히는 마이크 폼페이오 연방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이란 등 국제적 현안을 둘러싸고...

5G 통신망에서 ‘화웨이 배제’

연방상원 5명, 초당적 법안 발의 미국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망을 구축할 때 화웨이와 ZTE 등 중국 업체들의 장비와 서비스를 배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로저 위커(공화, 미시시피) 상원 상무위원장과...

“수배전단 ‘좋아요’ 1만5천건 되면 자수”

코네티컷주 아동상해 20대 용의자의 황당거래 "날 잡으려 애쓰는 경찰의 노고에 작은 '보상'을 하고 싶다." 한 지명수배범이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수배 전단이 '좋아요' 1만5천 건을 받으면 자수하겠다며 페이스북을...

25일 오전 포르투갈과 1차전

‘FIFA U-20 월드컵’ 출전 한국 대표팀 1977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23일 폴란드에서 개막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대표팀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화국과...

‘시신을 퇴비로’···워싱턴주서 내년 5월 시행

매장·화장보다 친환경적, 존엄성 훼손 비판도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시신을 퇴비화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고 21일 AP, AFP통신...

임마뉴엘, ‘디 애틀랜틱’ 객원 에디터

시카고 시장 퇴임 하루만에 언론사로 이직 정계에서 은퇴한 람 임마뉴엘(59) 전 시카고 시장이 저널리즘 업계로 이직했다. 시사잡지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은 21일, 임마뉴엘 전 시카고 시장을 객원...

멸종위기 검정 코뿔소 태어나

시카고시내 링컨 팍 동물원서 멸종위기에 놓인 검정 코뿔소가 시카고시내 링컨 팍 동물원(Lincoln Park Zoo)에서 태어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링컨 팍 동물원측은 생후 13년 된 동아프리카 검정...

“강압에 의한 성폭행 맞다” 윤중천 구속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성범죄 수사 급물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윤씨 측은 "자유분방한 남녀의 만남이었을 뿐"이라고...

“중국제품 관세 인상 결국 소비자에 전가”

월마트 등 소매체인업계 생필품 값에 반영 불가피 미국의 대형 소매체인업체들이 중국산에 대한 관세가 올라 제품 가격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서 미국의 이익을 위한...

‘시의원 특권 제한’ 행정명령 서명

첫 흑인여성·성소수자 라이트풋 시카고시장 업무 시작 시카고시의 첫 흑인 여성 시장이자 공개적 동성애자 시장인 로리 라이트훗(56·민주)이 20일 취임하자마자 시의원의 권한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으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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