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연방법원, 무기징역 선고

중국 여학자 성폭행·살해범 브렌트 크리스턴슨 범행 후 시신 훼손···유기장소 아직도 안 밝혀   중국인 여성 학자를 납치·성폭행 후 살해한 미국인 박사과정 남학생에 대해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차이나데일리 등...

WSJ,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분위기 보도

"일본이 세 번째로 큰 수출시장인 한국을 분노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로 촉발된 한국 국민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분위기를 전하며 쓴 표현이다. 이...

“의회에 한인사회 목소리 전했다”

‘제6회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 참가 한인들 연방 의원실 방문해 북핵문제 등 입장 전달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 및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제 6회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가 지난 16일 개막된 가운데...

중서부에서 동부까지 열파주의보

미국 인구의 20% 7천만명 영향권 미국 대륙 거의 절반이 절절 끓고 있다. 17일 국립기상청(NWS)과 CNN 방송에 따르면, 시카고를 포함한 중서부지역부터 동부 일부까지 약 7천만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사 방화 최소 33명 사망

18년새 일본 최악 화재참사 우려···36명 중경상 18일 일본 교토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해 최소 3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해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이날 오전 10시35분쯤 교토시 후시미구 모모야마에...

미국에 등장한 유관순•안중근 그래피티

한국인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조지아주에 미국 한복판에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얼굴이 담긴 그래피티가 등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가, 언제, 왜 그린 것일까. 한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L모씨가 18일...

빌게이츠 ‘넘버 3’···루이뷔통 회장에 밀려

세계 부자순위 아마존 베조스 1위···탑500에 이건희·이재용·김정주·서정진·정몽구 포함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세계 부자 순위에서 7년 만에 3위로 밀려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날...

19일 낮 최고기온 100℉

18~20일 폭염주의보 발령 시카고 일원에 이번 주말 찜통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망된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18일 낮최고기온은 화씨 98도(섭씨 36.6도), 19일에는 화씨 100도(섭씨 37.7도)까지...

‘왕좌의 게임’ 에미상 32개 부문 후보 ‘신기록’

샌드라 오‘ 베스트 여배우’ 후보···9월22일 시상식 숱한 화제를 낳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 2019 에미상(Emmy Awards) 3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역대 최다 부문 후보...

“함께 가요” 같은 날 생 마감

71년간 해로 조지아주 노부부 상심 증후군 가능성 조지아의 한 노부부가 71년간 해로한 뒤 같은 날 12시간 차이로 생을 마감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6일 CNN 방송에 따르면 퇴역...

26년만에 미국에 도착한 엽서

홍콩사는 아빠가 일리노이 자녀부부에 보내 "곧 보자. 93년 7월 8일, 아빠가." 지난주 일리노이주에 사는 한 여성에게 26년 전 홍콩에서 보낸 엽서가 도착했다고 CNN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집...

스티븐스 전 연방대법관 99세로 별세

시카고 출신 진보성향의 전설적 대법관 ‘연방대법원의 전설’로 불리는 존 폴 스티븐스<사진> 전 대법관이 99세를 일기로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있는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주요 언론들이 16일...

백악관서 미국산 제품 전시회

트럼프 대통령, ‘사드’ 등 “세계 최고” 주장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미국산 제품 전시회'에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언급하며 자국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에 불체자 단속 중단 호소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유해한 정책 재고해달라”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를 포함한 전국 1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불법 체류자 검거 작전에 나선 가운데 '성역 도시'(Sanctuary City)를...

“우린 로봇 아닌 사람”···아마존 노동자들 파업

15일 미네소타주 물류센터와 독일내 7개 지역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직원들이 근무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아마존 직원들은 아마존의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가 시작된...

윤석열, 검찰 개혁 시험대 서다

문 대통령, 검찰총장 임명 재가···25일 임기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 윤 후보자는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24일)가 끝나는 직후인 25일 0시부터 검찰총장으로서...

정두언 전 국회의원, ’20년 정치인생’ 마감

유서 남기고 북한산 자락서 숨진 채 발견···우울증 앓아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아침까지 시사방송 프로에 출연했던 정 전 의원이...

“아직 대대적 체포 징후 없어”

  전국 9개 도시 대상 불법이민자 단속 작전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4일부터 미국내 주요 도시에서 추방 명령이 내려진 불법이민자에 대한 대대적 단속 작전이 시작됐으나 아직...

“대기오염, 심장기능에 치명적 손상 유발”

영국 랭커스터대 연구팀···멕시코시티 거주 63명 분석 대기오염이 사람의 심장 기능에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환경연구'(Environmental Research)에 실렸다고 영국 가디언이 12일 보도했다. 영국 랭커스터대의 바버라...

빅맥지수 봐도 달러 초강세

1인당 GDP 반영해도 주요국 통화보다 강세 미 달러화의 강세가 각국 햄버거 가격으로 따지는 통화가치인 빅맥지수에서도 재확인됐다. 15일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해 발표한 올해 7월 빅맥지수를 따질...

‘아침형’ 여성, 유방암 위험↓

영국 브리스톨대학 연구결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여성이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낮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의 레베카 리치먼드 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돼지도 정서적 지원 동물”

시카고 남성, 시와 공원국 상대 법정 다툼 시카고 30대 남성이 "돼지도 '정서적 지원 동물'(emotional support animal)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긴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12일...

불법이민자 단속 반대 항의 시위

시카고 등 미전역서…일부 도시 이민자 지원 나서   14일부터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이 실시된 가운데 주말을 맞은 미전역 주요 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고 주요 언론들이...

연방상원 통과는 어려울 것

취업영주권 국가별 쿼타 폐지 법안 지지의사 의원 34명뿐, 법사위 심의 거쳐야 해, 본회의 표결조차 난관 연방하원에서 취업영주권의 국가별 쿼타상한제 폐지 법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되면서 한인 취업이민 대기...

“외출자제하고 물 많이 마셔야”

전문가가 전하는 무더위 대처 요령   최근들어 시카고 일원에 90℉(32℃)대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일리노이주·카운티·타운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이 전하는 ‘무더위 대처...

소총으로 무장 남성 경찰에 사살

워싱턴주 타코마 이민자 구금시설 공격 시도   워싱턴주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공격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 총에 맞아 숨졌다고 AP통신과 폭스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장한 이 남성은 이날...

뉴욕 맨해튼 대규모 정전사태

지하철·승강기 멈추고 타임스 스퀘어도 불 꺼져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13일 저녁 변압기 화재에 따른 정전이 발생해 지하철이 멈춰서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고 AP통신 등 주요...

국방수권법안에 ‘한국전 종전 촉구 결의’ 조항 채택

11일 연방하원 본회의서 구두표결로 가결···연방의회 사상 최초 로 카나·브래드 셔먼 공동 발의 연방하원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수정안에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취업 1∼3순위 2∼3년씩 후퇴 ‘충격’

8월 영주권 문호, 사전접수일은 오픈상태 유지 가족이민 2A 오픈, 3∼4개월씩 큰 폭 진전 취업이민 1, 2,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2~3년씩 대거 뒷걸음질 치면서 해당 이민 대기자들이...

바이든 26%, 워런 19%로 선두

민주당 대선후보 여론조사···해리스·샌더스는 13% 2020년 대선 본선행 티켓을 위한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엘리자베스 워런 연방상원의원이 선두권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발표된 NBC방송과...

대중국 관세폭탄 미국내 여론 “반대 45% vs 지지 35%”

남성·고령·남부 지지도 높아 미국내에서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정책에 반대하는 여론이 지지 여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가 지난달 16∼18일...

“소다ㆍ과일주스, 암발병 관련”

청량음료 등 하루 100ml 더 섭취땐 암 위험 18% 높아져 소다와 같은 청량음료와 과일주스의 과다 섭취가 암질환의 리스크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AFP통신과 로이터 통신...

파월 “무역·성장 불확실성 지속” 시장, 월말 금리인하 ‘청신호’ 평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이번 달 기준금리 인하를 비교적 강한 어조로 시사했다고 미 언론들이 10일 전했다.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우려했고, 금리 인하론에 찬물을...

시카고시내서 때아닌 악어 생포 작전

동남부지역을 야생 서식지로 하는 악어가 북부 오대호 지역인 시카고 다운타운 인근 연못에서 발견돼 당국이 생포에 나섰다. 10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은 최근 다운타운...

일리노이주 축제서 보수성향 밴드 강제 퇴출 논란

프리츠커 주지사, “밴드 로고의 남부연합기는 살인·납치·약탈 상징” 일리노이 주정부가 8월에 열리는 축제 ‘스테이트 페어’(Illinois State Fair)에서 보수 성향의 컨트리 록 밴드 공연을 강제 취소해 논란이...

“북 화성-15, 미본토 전지역 타격가능”

주한미군 첫 공식 평가···사거리는 1만3천㎞ 추정 2017년 11월 시험 발사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가 미국 본토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주한미군의 첫...

디즈니 장난감 ‘포키’ 질식위험 리콜

디즈니 장난감 ‘포키(Forky, 사진)’가 리콜된다. 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 개봉과 함께 출시된 포키 약 8만개가 질식 위험 가능성으로 리콜된다. 전미 소비자 안전 위원회는 포키의 플라스틱...

미국, 중국 제품 110개 관세폭탄 면제

미국이 중국의 불공정행위를 징벌한다며 부과한 고율관세 가운데 일부를 시한부로 철회했다. 관세 면제가 미국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정으로, 기준은 대체재가 있는지와 중국의 국가산업 발전 전략을 뒷받침하는지였다. 미...

지구촌 8억2천만명 영양결핍 상태

2년새 3,700만명↑···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심각 굶주림에 시달리는 전 세계 인구가 2년 사이에 4천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유엔이 발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보고서' 2019년판을...

기내 면세품 면세한도 넘겨 많이 사면 관찰 대상

한국 관세청, ‘기용품 등 관리에 관한 고시’ 이르면 8월 시행 8월부터 비행기 기내에서 고가 면세품을 많이 사 면세한도를 넘기는 여행객은 관세청의 요주의 관찰 대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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